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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악보5

나의 영혼이 잠잠히 -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A코드 느린 찬양 악보 시편 62편 시편 63편을 모티브로 하는 찬양 나의 영혼이 잠잠히 입니다. 시편 62편 1-2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2편 6-7절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어때요 정말 잘 만든 찬양이죠? 말씀에서 영감을 찾아 찬양을 만든다는게 딱 이런거구나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말씀이 마치 말하 듯이 잘 표현된 찬양 입니다. 마커스워십 - 오직주만이(나의 영혼이 잠잠히) - 가사 : 오직 주만이(나의 영혼이 잠잠히) - 나의 영혼이 잠.. 2021. 2. 19.
A코드 빠른 쉬운 찬양, 나를 사랑하는 주님 유초등부때부터 불렀던 찬양인데 요즘도 종종 교회에서 선곡하여 부르는 찬양입니다. 아무래도 저희 교회에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많아서 이런 예전 곡들, 추억의 곡들을 많이 선곡하는 편입니다. 요정도 빠르기의 곡을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거든요. 따라부르기도 좋고 ㅎ 그리고 멜로디가 좋아요. 약간 몸을 양쪽으로 리듬을 차기 좋은 정도의 리듬 ㅎㅎ 요정도가 딱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탬버린과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의 찬양~ 드럼이 있다면 좋겠는데 제가 칠 줄 아는데 제가 치면 부를 사람이 ㅠㅠ 암튼 행복해지는 찬양 나를 사랑하는 주님~ 무화과나무잎이 + 나를사랑하는 주님 - 더원워십 - 가사 - 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승천 하시여서 나의 주가되셨네 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의 목자되시어서 나를 항.. 2021. 2. 18.
A-코드, 느린찬양, 위로가 되는 찬양,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가사만으로 사람 마음을 무너뜨리는 찬양들이 있죠. 첫 가사가 너무 강력한 괴로울 때 주님의 얼굴 보라. 꽤 오래된 곡이지만 지금도 첫 소절을 부르면 마음이 떨리는 찬양입니다. 은혜가 있을 때는 혹은 삶이 고단하게 느껴질 때는 모든 찬양의 가사들이 다 본인의 이야기 처럼 느껴지죠. 그게 마음이 연약할 때이기도 하지만 은혜가 풍성할 수 있는 토양이 되기도 합니다. 아마 이 곡도 많은 분들이 그럴거 같아요. 내가 많이 힘들 때 혹은 괴롭다고 생각될 때 이 찬양을 부르면 한번에 마음이 녹아내리는 그냥 옥토가 되는 거죠. 눈을 들어 주를 보라... 네 모든 염려 주께 맡겨라. 그렇게 하라고 항상 말씀하셨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는게 우리의 심령이고 영인 것 같아요. 마음을 드리지 못하고 고민을 내려놓지 못하고 그래서.. 2021. 2. 18.
A-코드, 성탄절 찬양 고요한밤 거룩한밤 캐롤이에요. 해마다 성탄절이 되면 저는 이곡이 가장 먼저 생각났습니다. 새벽송을 돌고 할 때도 가장 이 곡이 좋았던거 같아요. 좀 고요한 곳에서 올라오는 느낌이라 그런지 ㅎ 뭔가 옆집에 방해도 덜되는 것 같고. 노엘이랑 이곡을 제일 좋아했는데 지금도 계속 그렇네요. 어느 덧 새벽송은 생각도 못 하게 된 그런 시대가 된 듯 합니다. 낭만을 잃어가는... 그래도 조용히 캐롤을 부르다 보면 그때의 그 시간의 감정이 다시 오기는 하는 것 같아요. 그렇게 한글자 한글자 또 대뇌어 보는거죠. 고요한 밤, 거룩한, 밤 - 마커스워십 - 가사 -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어둠에 묻힌 밤 주의 부모 앉아서 감사 기도 드릴 때 아기 잘도 잔다 아기 잘도 잔다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영원이 둘린 밤 천군 천사 나타나 기뻐 노래 불렀네 구주 .. 2021. 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