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드악보3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뎌지고...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A코드 악보 가끔 가사 자체가 너무 공감이 되서 죄스러운 마음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게 위로를 주기도 하지만 죄책감을 회개를 불러일으키기도 합니다.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의 첫 소절이 저는 그랬던 것 같아요. 삶이 고단하다 느꼈거든요. 그때 결국 퇴사도 했고 현재 다니는 직장에 만족하고 있지만 더 좋은 것으로 주시지만 그 때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사실 애아빠가 퇴사를 하기란 그렇게 쉬운일은 아니거든요. 여러가지 조건들 앞으로의 삶을 생각하다 보면 하다가 마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때는 이러다가 나 자신을 잃을 수도 있겠구나라는 생각에 고민 끝에 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나의 한숨을 바꾸셨네 - 소진영 고달픈 삶에 은혜도 무뎌지고 이 부분. 내게 주신 은혜를 기억한다면서 감사한다고 하면서 정작 저는 너무 무뎌져 있었.. 2021. 2. 23. 나의 영혼이 잠잠히 - 오직 주만이 나의 반석 A코드 느린 찬양 악보 시편 62편 시편 63편을 모티브로 하는 찬양 나의 영혼이 잠잠히 입니다. 시편 62편 1-2절 나의 영혼이 잠잠히 하나님만 바람이여 나의 구원이 그에게서 나오는도다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크게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시편 62편 6-7절 오직 그만이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구원이시요 나의 요새이시니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어때요 정말 잘 만든 찬양이죠? 말씀에서 영감을 찾아 찬양을 만든다는게 딱 이런거구나라고 생각이 들정도로 말씀이 마치 말하 듯이 잘 표현된 찬양 입니다. 마커스워십 - 오직주만이(나의 영혼이 잠잠히) - 가사 : 오직 주만이(나의 영혼이 잠잠히) - 나의 영혼이 잠.. 2021. 2. 19. A코드 빠른 쉬운 찬양, 나를 사랑하는 주님 유초등부때부터 불렀던 찬양인데 요즘도 종종 교회에서 선곡하여 부르는 찬양입니다. 아무래도 저희 교회에 연령대가 높으신 분들이 많아서 이런 예전 곡들, 추억의 곡들을 많이 선곡하는 편입니다. 요정도 빠르기의 곡을 어르신들이 좋아하시거든요. 따라부르기도 좋고 ㅎ 그리고 멜로디가 좋아요. 약간 몸을 양쪽으로 리듬을 차기 좋은 정도의 리듬 ㅎㅎ 요정도가 딱 좋은 것 같기도 합니다. 탬버린과 뭔가 잘 어울리는 느낌의 찬양~ 드럼이 있다면 좋겠는데 제가 칠 줄 아는데 제가 치면 부를 사람이 ㅠㅠ 암튼 행복해지는 찬양 나를 사랑하는 주님~ 무화과나무잎이 + 나를사랑하는 주님 - 더원워십 - 가사 - 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를 위해 죽으시고 부활승천 하시여서 나의 주가되셨네 나를 사랑하는 주님 나의 목자되시어서 나를 항.. 2021. 2. 18. 이전 1 다음